아무도 없는 은밀한 새벽, 고대하던 로글이를 사용해본 생생한 후기이다. 실제로 즐기고 느낀 로마 글로스 이지핏을 키워드를 통해 솔직하게 전달한다.
그만큼 쓰는 사람과 상황에 따라 꽤 다양한데, 섹스토이를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도대체 어떻게 쓰는 물건이야? 하며 혼란스러울 수 있다. 그 몰랐던 세계에 마음을 열고 한 걸음씩 따라가보자.
우리의 사랑을 좀 더 끈쩍끈적하게 만들기 위해서 사용한다고 하면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들릴까? 성에 대한 솔직한 욕망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에 이런 말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건 늘 어렵지만 섹스토이는 조선시대에도 그 이전의 선사시대에도 있었다.
▲ 가죽과 부드러운 캐시미어 털로 만든 채찍이다. 조심해야 할 점은 바로 신음 소리! 상대방이 좋아서 내는 소리인지, 아파서 내는 소리인지 구별할 수 있는 귀가 필요하다.
마흔 한참 넘어 처음 만난 이 장난감이 나에게는 꽤 괜찮더라는 얘기다. 나처럼 이상한 편견 때문에 평생 시도해볼 생각조차 안 해본 사람들에게 널리 추천해주고 싶을 만큼.
당신은 그냥 착한 거다. ▲ 순종적인 그대여, 우선 팔과 다리를 모두 수갑으로 채워보자. 그 뒤로 파트너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에 흥분하게 될 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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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걸 어떻게 여성성인용품 말해줘야 하는지ㅠㅠ 내가 느낀 이 느낌 모든 여자들이 느껴봤으면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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